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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오늘은 '미션 임파서블: 폴아웃'에 대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~





별점: ★★★☆☆





일단 볼거리는 꽤 많았다. 액션영화 답게 이리저리 싸우는 장면들은 많았다.

다만 초반에 줄거리가 복잡해서 이해를 못하고 넘어가는 사람이 꽤 많을 거 같다.


에단 헌트(톰크루즈)는 지령을 받게 된다. 바로 어마무시한 핵을 가져오라는 지령이다.

이 핵폭탄이 터지게 된다면 하나의 도시가 날라갈 정도로 엄청난 파괴력이 있다.

그렇게 그 핵을 보유한 사람과 협상을 하게 된다.


자신의 팀 루터스티켈과 벤지 던과 협상하는 도중 다른 사람에게 습격을 받아 협상을 실패됐고

이 실패한 협상을 해결하기 위해 다른 작전을 짜게 된다.


그리괴 그 다른 작전을 실행하기 전..

이미 그 전의 협상을 실패한 것을 안좋게 본 윗사람 에리카슬론은 자신의 오른팔 어거스트 워커와 함께

작전을 실행하라고 명령을 하게 되고 어쩔 수 없이 에단헌트는 어거스트 워커와 작전을 수행하게 된다.


그 과정에서 핵을 터뜨리려는 솔로몬 레인을 납치하는 작전을 수행하는데

알고보니 솔로몬 레인과 어거스트 워커는 서로 같은 팀이었고

어거스트 워커는 에단헌트에게 누명을 씌어 감옥에 가둬두려는 것을 실패하게 되자

그 자리에서 솔로몬 레인과 도망을 간다.


그리고 솔로몬 레인은 에단헌트의 전 부인 줄리아미드가 일하는 곳에 핵을 심어 터뜨리려는데..

이 폭탄을 막으려고 벌이는 액션씬은 굉장히 많았다.


결국 에단헌트와 그 팀들은 핵이 터지는 것을 막게 되고 해피엔딩으로 끝난다.





전체적으로 영화 내용이 굉장히 복잡했다.

나같은 경우엔 미션임파서블의 시리즈를 본 적이 없어서 그 동안의 시리즈가 연결되는지 모르겠으나

아마 나처럼 처음 미션임파서블6을 본 사람에게는 이해가 어려울 수도 있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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