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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뚝이입니다 ㅎㅎ
운 테스트! 3편!
승진/퇴사 편입니다 ㅎㅎㅎ
흠.. 2편엔 너무 문제가 쉽고
문제 자체에 힌트가 많은 거 같아
이번 3탄은 정말 딱 운으로만
갈릴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!ㅎㅎ
-룰-
이번엔 [승진]와 [퇴사]가 있는데
하나 더 추가 되었어요! [경고]입니다~
[승진]은 정말 승진했다는 뜻이 아니라
그냥 통과라는 뜻입니다 ㅎㅎ
[승진]은 다음 단계로 넘어가시면 되구
[퇴사]인 경우는 바로 탈락입니다.
[경고]가 2번일 경우 [퇴사]로 탈락이구요
1. 후우.. 오늘은 내 첫 회사이자 첫 입사 날!!
다들 성격도 좋아 보인다 헤헤 ㅎㅎ
어! 내 앞에 다섯 분이 계시는데
다섯 분 다 무거운 걸 들고 계신다..
한 명이라도 도와야 될 꺼 같긴 한데
오늘이 첫 입사라.. 누가 누군지 모르겠지만..
일단 누구를 도울까?!
A
B
C
D
E
------------ 결과보기 ------------
2. 짐을 들고 힘들어 앉아 쉬고 있었다.
그 때 대리님이 오시더니 회의실에 다른 업체에서
미팅 왔으니 마실 차를 내오라 한다.
어.. 근데 차를 몇 개 가져가야 하지?..
A 2개
B 3개
C 4개
D 5개
E 6개
F 7개
G 8개
------------ 결과보기 ------------
3. 시간을 빠르게 흘러 점심시간이 되었다.
부장님은 오늘 새로운 막내가 왔으니
나에게 점심메뉴를 정하라 하였다.
다들 날 보는 시선들.. 하
50대의 부장님부터 20대의 대리님까지..
대체 뭘 먹어야 다들 만족할까?
A 할매순대국밥집
B 전통40년 청국장집
C 김밥천국
D 일본가정식
E 정체 모를 맛집
F 해물칼국수집
G 분식집
------------ 결과보기 ------------
4. 점심을 먹고 난 뒤 너무 많이 먹었나..
배가 너무 아파 화장실로 뛰어갔다.
화장실은 총 6개의 문이 있었다.
몇 번째 칸으로 들어 갈까?..
A 첫 번째 칸
B 두 번째 칸
C 세 번째 칸
D 네 번째 칸
E 다섯 번째 칸
F 여섯 번째 칸
------------ 결과보기 ------------
5. 화장실에 갔다오고 나서 다들
얘기 중이었는데 그 자리에 슬쩍 꼈다.
그 때 부장님이 최악 아재개그를
선사했다.
분위기는 썰렁해졌는데 어떤 리액션을
취해줘야 하는 걸까..
A
B
C
D
E
F
------------ 결과보기 ------------
6. 나에게 업무 연습을 알려주는 대리님.
그 때 대리님 컴퓨터에 바이러스가 걸렸다.
어.. 이 때 어떤 키를 누르면
이 바이러스가 없어진다고 들었는데..
그게 무슨 키였지?
A
B
C
D
E
------------ 결과보기 ------------
7. 업무를 보고 있던 도중
나에게 4가지의 지시가 동시에 왔다.
한 가지는 포기해야 하는데..
어떤 지시를 포기할까?
A 자신의 방에 전등을
꺼달라는 부장님의 부탁
B 중요한 클라이언트에게 전화가 왔는데
그 전화를 대신 받아달라는 차장님의 부탁
C 지금 당장 회의에 필요한 자료를
갖다달라는 과장님의 부탁
D 넘어진 바람에 무릎이 찢어져
피가 줄줄줄 흘리는 대리님의
약품좀 가져달라는 부탁
E 사장님의 지시로 무거운 도자기를
곧 깨뜨릴 거 마냥 아슬아슬하게 옮기는
동기가 같이 들어 달라는 부탁
------------ 결과보기 ------------
8. 퇴근 시간만을 기다리던 중
부장님이 지나가다 고개를 숙였는데
그 때 부장님의 원형탈모를 가려준 가발이
바닥으로 떨어지는 모습을 목격했다.
나 말고도 다들 이 모습을 본 거 같은데
어떡하지?..
A 떨어진 가발을 주워 부장님 머리 위에 얹는다
B 떨어진 가발을 주워 내 머리에 얹는다
C 부장님께 가발이 떨어지셨다고 말한다
D 큰 소리로 웃는다
------------ 결과보기 ------------
9. 퇴근하고 집에서 쉬던 도중
급하게 부장님한테 전화가 왔다.
내 회사컴퓨터에 중요한 업무파일이 있으니
그걸 빌리겠다고 내 회사컴퓨터의 비밀번호를
알려달라고 하셨다.
근데 내 컴터 비번은.. '좆같은 회사' 이다.
알려줘야 하나?!!!
A 알려준다.
B 까먹었다 한다.
C 그냥 전화를 끊어 버린다.
------------ 결과보기 ------------
10. 다음 날 출근을 했고 회사에 도착해
엘레베이터에 탔다.
그 때 멀리서 부장님이 달려왔고
엘레베이터를 열어야 겠다는 생각에
아무 버튼이나 눌렀다.
어느 버튼을 누를까
A
B
------------ 결과보기 ------------
+++ 보너스문제 +++
난 이제 1년차, 어느정도 적응한 사원이다.
그리고 이젠 회사에 있는 줄을 탈 때가 됐다.
그 말은 즉, 회사는 능력도 중요하지만
줄을 잘 타야 승승장구 한다는 말.
요즘에 우리 회사엔 두 가지의 줄이 존재한다.
기존에 있던 김부장님 줄이랑
올해 새로 스카웃 된 박부장님 줄이다.
어느 줄을 탈까..?
A 김부장
B 박부장
------------ 결과보기 ------------
수고하셨습니다 ^^
다음은 4편으로 찾아 뵙겠습니다.
그리고 연관 운테스트 링크 걸어놓겠습니다~
↓↓↓
심심한데 나의 운 테스트나 해볼까? 2탄 [도망/체포 편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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