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 건대 디자인 졸업전시회 관람 후기 (제품, 공간, 등)

 

 

 

안녕하세요 ㅎㅎ

오늘은 처음으로 대학교 전시회를

갔다온 후기를 쓰게 되네여~

 

살면서 3번의 졸업 전시회를

갔다왔는데 건국대학교는

이번에 엄청 크게 했다고 들었어요.

 

그래서 구경하러 갔는데 총 세 개의 부류?로

나뉘어 집니다 ㅎㅎ

 

친구가 옆에서 열심히 설명해줬는데

사실 기억이 다 정확하게 나진 않아서..

 

약간의 설명과

사진만 올리겠습니다 ㅎㅎ

 

아 그리고 사진은 이리저리 섞여서

제품, 공간 등등 사진 순서대로

설명하겠습니당~

 

 

 

 

건대의 예술디자인대학..ㅎㅎ

저 사람은 제 친구입니당..

 

 

 

이건 입구 들어서자마자 바로 보였던건데

뭔진 잘 모르겠지만 저 박스 6칸칸에

섬세하게 공간디자인처럼 해놨더라구요 ㅎㅎ

 

 

 

 

 

이건 사진상으로는 커보이지만

실제로는 엄청 작았어요.

제 손바닥정도??

정말 섬세하게 만든 작품입니다.

 

 

 

이건 아이디어인데 멀리서 사는

부모님이나 친구 등.. 화상 통화를 할 때

액자로 이용해서 하는?

 

아닐수도 있습니다 ㅎㅎ크흠..

 

 

 

이건 추상적인걸 디자인으로 만든 거 같아요ㅎㅎ

 

 

 

요건 예쁘길래 한 번 찍어봤습니담!

왠지 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가 떠올랐어요

 

 

 

이거는 어딘가에서 떨어질때

그 충격을 흡수해주는 제품디자인입니다!

 

상을 받았다고 들었는데

아이디어도 좋고 굉장히 뜻 좋은

디자인이네요~

 

 

 

요건 제 친구가 조원들과 한

작품인데요! 기생하는 디자인? 입니다.

기생에도 종류가 3-4가지 있었는데

네..ㅎ

 

 

 

이것도 아이디어 제품디자인인데

약의 유통기한을 알 수 있게 해주는

제품이에요~

 

실제로 나오면 더 좋겠죠?

 

 

 

이건 아마 공간디자인이었떤 거 같아요.

감성카페같은 느낌이 나는데

실제로 보면 그 분위기에

더 빠집니다.. 너무 아름다웠어여

 

 

 

이건.. 의미를 까먹었지만

그냥 예쁘네여 ㅎㅎ

 

 

 

이건 천 종류를 주제로 한 디자인인데

정갈하게 나열된게 넘 눈에 들어왔어요 ㅎㅎ

 

 

 

 

이건 실제로 보면 더 좋은데

이걸 만드신 디자이너가

직접 설명해줬는데

설명 되게 잘하시더라구요!

 

결론은 전 설명을 못하니까 pass..

 

 

 

이것도 아기자기하게 만든 디자인이네요 ㅎㅎ

 

 

 

차를 종류로 한 디자인인가봐요 ㅎㅎ

깔끔해보이네요

 

 

 

이것도 왠지 차같은 느낌인데..

저기서 맛있는 냄새가 났어요 ㅎㅎ

 

 

-

 

 

후.. 제가 설명을 많이 못드려서

죄송하네요.

 

건대 예술대학 졸작을 간 후기는

굉장히 뜻 깊은 하루였어요!

 

이거 말고도 작품이 엄~청 많았는데

친구가 하나하나씩 다 설명을 해주더라구요

 

그리고 담당디자인 한 디자이너가

있으면 직접 불러와서 설명해주게끔?

하는 시스템이었어요!

 

이미 졸작기간은 다 끝났지만

사진으로 아쉬움을 달래봅시다 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