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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ㅎㅎ


오늘 리뷰는 연극편인데요!

연극 리뷰는 처음 써보네용 ㅎㅎ


사실 본건 2월 23일인데 ㅎㅎㅎ

이제서야 후기를 쓰게되네요.







저같은 경우엔 미리 인터넷에서

예매를 하고! 대학로 가서~

티켓을 발권받았습니다 ㅎ.ㅎ


처음보는 연극은 아니지만

아무래도 직접 앞에서 연기자분들이

연기하는 모습을 보게되니

저도 살짝 긴장하게 되더라구요 ㅎㅎ








일단 배우는 저 두 분만 계속해서 나와요!

거의 100분?정도 했던 거 같은데

너무 힘드실 거 같더라구요 ㅠㅠ


여자분은 목소리도 살짝 쉰 거 같구..

근데 두 분다 잘생기고 예쁘시고 ㅎㅎ

연기도 잘하셨어요!!







총평


 "내용으로만 보면 답답한 부분이 많고

지루해질 수 있지만 웃음코드가 많아

나쁘진 않았던 연극! "


지금까지 옥탑방고양이, 행오버,

작업의 정석, 술래잡기 이렇게 봤는데

순위를 매기자면


1.옥탑방 고양이

2.작업의 정석

3.술래잡기

4.극적인 하룻밤

5.행오버


이 순서입니다 ㅎㅎ


4위라고 해서 재미없는게

아니라 그 위에꺼들이 정말 잼썼어요.


여튼 추천해드릴게요!!!


웃기는 엄청 웃었습니다 ㅎㅎ

그저 스토리만 보면 그냥그런데

너무 웃으면서 봤어요 ㅎㅎ


참고로 이거 19세인거 아시죠?ㅎㅎㅎ


도중에 민망한 장면들이 꽤 나오니

다들 마음 단단히 먹으세욬ㅋㅋㅋㅋ


관객들이 거의다 커플이던데 ㅎㅎ후후..

저도 이 당시에 민망해 죽을뻔했어욬ㅋㅋ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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